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정우 의원 발언
위원 제가 1월 달에 지사님, 동료 의원과 미국 사무소를 방문해서 느낀 점은, 지사님도 최원 사무소장한테 “6개월 동안 뭐 했느냐”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제가 사실상 놀란 건 코트라에서 보고받는 자리에서 전라남도가 농산물 수출액이 1조 원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충남은 아직 그런 성과나 저기를 거둘 수 없는 -8년 만에 사무소를 개소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는데, 제가 봤을 때는 요새 ‘K-푸드’라고 해서 상당히 열풍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내가 요즘 안타까운 것이 K-푸드의 중심에 김이 있는데 지금 김 재배 면적이 늘어서 서천·군산·보령 여기 경매장에서 너무 과잉 재배 돼가지고 다 버린다는 거예요. 그게 하루 지나면 저기 한다고 하는데 이런 사항이나 이런 걸 다 고려해서, 지금 내가 물었을 때 충남에서 수출되는 것이 해나루하고 밤 일부하고 김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이런 부분 전수조사를 철저히 해가지고 우리 충남도에서도 농수산물이나 공산품 수출에 만전을 기해 줬으면 좋겠고, 제가 봤을 때 미국이 50개 주인데 -판매망이, 코트라 무역사무소가 다 돼 있다고 하는데- 사실 최원 소장이 직원하고 2명 이렇게 상주하면서 이 인원 가지고 실질적으로 그 모든 업무는 상당히 불가능하다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통상실하고 산업경제실 또 농림축산국하고 협조 체계를 구축해가지고 실질적으로 무역사무소가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통상실에서는 그렇게 지원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게 보면 사실 여기 7개 무역사무소에 균등하게 5000만 원 이렇게 예산을 세웠는데 그런 쪽보다는 정책관님이 실질적으로 미국 최원 사무소장한테 전체적인 부분을 검토·지시해가지고 거기에 맞게끔 예산이 지원되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하여튼 이 부분은, 지금 쌀 부분도 그렇습니다.
지금 충남에 브랜드화하는 쌀이 ‘향진주’라고 있어요, 향진주. 지금 서산·서천·청양이 재배 지역으로 지정돼서 3년 동안 홍보 및 마케팅을 했는데 제가 볼 때는 해나루쌀보다 맛으로 볼 때 2배 정도 월등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쌀은 우리 도에서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하면 상당히 선풍적인 인기를 얻지 않을까.
이것이 곧 우리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통상정책관실에서도 K-푸드라는 큰 타이틀을 놓고 공산품이나 이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봐서 무역사무실을 왜 8년 전에 없애고 다시 무역사무소를 냈는지 그 의미를 철저하게 따져가지고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예산이나 이런 부분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