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기서 의원 발언
위원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국가정원, 지방정원을 한다고 하는 곳이 충남만 해도 많기 때문에 서로 공유를 해야 되고 잘못되는 부분이 있으면 개선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공유를 해야 되니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어디 광역 -지방- 보니까 시설관리공단 이런 거 만들어서, 쉽게 얘기하면 맥가이버 팀을 만든 거예요, 맥가이버 팀을. 그런데 그게 가능한가요?
그러니까 이를테면 시설관리공단 내에 공무직을 뽑아서 그 사람에게 안정된 월급을 주고, 맥가이버 팀이 이것저것 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조달청에서 부품 같은 거 다 받아가지고, 업체를 통해서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조달청 자료 같은 거, 자재 같은 거 갖다가 그 사람들이 발 빠르게 하는 내용이 기사에 나왔던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도 사실은 봄 여름 가을, 업체를 통해서 수리라든지 개선을 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이게 시간도 걸리고 별도의 재정이나 사업 규모를 만들어서 해야 되니까.
그러니까 그런 데는 아예 그런 사람들을 급여를 1년 걸 정확하게 주고, 그 사람들이 사실은 현장 감각 있게 계속 누적된 경험치를 가지고 가는 거죠. 그런데 저는 그게 메리트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 시도하는 게. 그래서 우리 같은 경우는 겨울에는 제설단에 합류를 한다든지 여름에는 제초 작업을 한다든지 가을에는 우리 자체 화재 이런 거 한다든지.
그래서 1년 열두 달 365일 돌릴 수 있는 풀 업무를 만들어 놓고 -그 사람들도 계속 경험치가 쌓이니까- 그 사람들을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들긴 하더라고요. 우리가 매번…… 그렇잖아요. 그 사람들 보내서, 투입시켜서 바로 하면 되는데 그 사람들 때문에 입찰도 해야 되고 예산도 별도로 해야 되고 문제가 되는 걸 몇 달 동안 또 기다려야 되고 그러는데, 본부장님께서는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드리는 말씀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