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주갑 의원 발언
위원 그 부분은 본 위원이 제일 마지막에 질의 순서에 넣고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제 제가 관광체육과하고 이야기했던 부분 중에 당부의 말씀을 좀 드렸던 부분이 있습니다. 보건소하고 좀 연관이 있기 때문에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요즘에 맨발 걷기가 우리 완주군뿐만이 아니라 기타 지역에서도 많이 유행하고 있는데, 살펴보니까 여러 가지 효능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순환계 개선이나 스트레스 완화 또는 뇌 기능 향상 등. 그런데 이에 따른 부작용도 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방송이나 언론을 통해서 접하고 있었습니다.
맨발로 걷다 보니까 상처가 발생한다든지 피부에 감염병이나 전염의 위험성이 노출되고, 또 심지어는 못이나 어떤 금속에 의해서 파상풍을 얻게 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당뇨병 환자에게는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는 이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광체육과에서 아마 이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을 텐데 이와 관련해서 보건소에서는 우리 주민들이 안전하게 맨발 걷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떤 방법으로 대응하고 추후에 혹시라도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그 부분은 관광체육과에 조언을 좀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건관리과 관련해서 두 가지 질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부내역서 공중보건의사 관사 운영과 관련해서 예산액 대비 집행액을 보니까 지금 2022년도에 잔액이 2,100만원 정도, 올해는 12월이 안 됐지만 약 3,600만원 정도 이렇게 잔액이 남았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지금 3,600만원 정도만, 예년에 비해서 절반만 신청하셨는데 잔액이 남지 않도록 아주 현실적으로 편성을 해주신 것 같다. 그래서 예산 편성이 매우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보입니다.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17번 한센병 관리와 관련해서, 33쪽입니다. 세부내역서.
여기는 2021년도에 집행이 다 이루어졌고, 2022년도에도 100%. 그리고 올해에도 이미 100% 예산이 집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증액된 부분이, 약 한 100만원 정도 증액을 요청하신 것 같은데 저희 주변에 힘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센병 환자가 우리 관내에는 얼마나 되는지 혹시 좀 알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