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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동철 의원 발언

335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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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무슨 뜻인지 아는데요. 주민의 욕구도 있었고 누군가 가서 또 공약을 해서 이 사업을 계속적으로 밀어붙이신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이걸 4월에 하면 미리 우리한테 4월에 이런 일이 있다고, 과장님 오신 지 꽤 되셨잖아요?

그러면 이 추경하기 전에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의회에 와서 이런 일이 있으니까 4월에 선로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추경을 꼭 해야 합니다. 사전에 위원들한테 이런 설명 한 마디도 안 하고 아무리 구민들의 욕구가 있다고 하지만 절차라는 게 있잖아요?

구청에 가서 뭘 하나 하려면 절차가, 우리가 민원을 넣어도 “절차가 이것 때문에 안 돼요 저것 때문에 안 돼요” 그런 절차는 구민들이 요구할 때는 “절차상 안 됩니다 이래서 절차상 안 됩니다”라고 정확한 설명을 하시면서 추경할 때는 벌써 선로 4월에 착공해 놓고 누군가가 이것도 선정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상도로 지중화사업을 어떤 기준으로 선정한 지도 우리한테 설명해 주는 게 맞아요. 그것도 안 하고 무조건 먼저 해놓고 다 먼저 해놨어요.

마지막에 상도로 3단계 지중화사업만 예산이 통과되면 8월에 착공한다고 해놓고 통학로, 은로초교 올해 착공하셨어요. 그러면 그때라도 오셔서 우리한테 사전설명을 하고 올해 6월에 추경에 올린다고 얘기를 하셨어야지요. 그리고 나서 우리한테 이만 이만해서 주민들의 욕구나 우리가 지역에 가보니 진짜 지중화사업을 안 하면 어려운 지역입니다.

지중화사업 할 데가 한두 군데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특별히 여기 세 군데만 해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누가 가서 거기서 공약했습니까? 이걸 해주겠다고.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