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주갑 의원 발언
위원 이주갑 위원입니다. 우리 열린민원과 박태욱 과장님을 비롯한 팀장님들, 직원 여러분 2023년 마무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하셨고, 또 특히 이번 2024년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해서 많은 수고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개별적으로 제가 민원실에 일이 있어서 주민들과 함께 방문했던 적이 있습니다. 뒤에 배석하신 팀장님들도 뵙고 직원들도 보면 매우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가끔은 차도 이렇게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얼마 전에 여권을 신청했고 또 여권을 찾으러 간 적이 있는데 신청 당시 제 앞에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이 계셨는데 지문 인식이 잘 안되더라고요.
기계에. 그런데도 끝까지, 시간이 한 15분, 20분 정도 걸렸는데도 침착하게 대응을 잘 해서 일 처리를 해주신 부분이 있었습니다. “역시 우리 열린민원과에서 대민봉사를 잘 하고 있구나”라는 이런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아무튼 열린민원과 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한 가지만 잠시 질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세부내역서 3번, 민원 응대 공무원 심리상담 운영과 관련해서 올해 예산을 지금 100만원 정도 신청을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2021년, 2022년도에는 집행내역이 없습니다.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던 걸로 보이는데 저희 공무원들이 올해에는 약 5회 정도, 25만원을 집행했습니다. 공무원들이 민원 처리를 하는 과정 중에 폭언이나 폭행 이런 사건·사고들과 관련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심리적으로 어떤 손상을 받거나 아픔을 겪었을 때 그러한 과정들을 심리상담을 통해서 치료하고 치유하고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비용으로 보입니다.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