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구형서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그냥 이해를 하고 들어주시면 될 것 같고, 그런 부분들을 하는 정책이 활성화되면 그 또한 어떻게 보면 청년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하는 정책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가 공영 주차장이나 이런 사업들은 저희 상임위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전통시장 같은 데들은 많이 해 주려고 노력하지만 도심권에는 잘 하려고 하지 않죠. 이유는 돈도 많이 들어가고 또 투자 대비 효율이 좀 떨어진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렇기도 한데요, 그런 부분들을 연계성 있게 지원하는 것이 청년들을 위한 정책일 수도 있겠다.
지금 사실 총체적 난국이거든요. 젊은 사람들은 취업이 어려워서, 창업하면 소득 좀 있을 것 같아서 약간 섣부른 창업이 될 수도 있고, 내공이 좀 덜 쌓인 상태에서의 창업이 섣부르다고 표현한다고 하면. 그러므로 인한 실패를 하게 되면 본인은 물론이거니와 사실 부모님의 경제 상황까지도 같이 연계성이 있기 때문에 도미노 현상처럼 다 어려워지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우리가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을 고민한다면 청년들이 어디에 많이 모여서 소비를 하는가, 어디에 많이 모여서 창업을 하는가 이런 것도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 거고, 우리가 하고 있는 정책 안에서 모든 사람한테 기회가 열려 있지만 청년들은 상대적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는 오히려 이 친구들이 SNS나 이런 걸 많이 해가지고 정보 습득이 빠르다고 알고 있지만 유독 이런 정책에서는 사실 까막눈인 것 같은 느낌까지 들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에서 어떻게 접근할까를 고민했으면 좋겠다라는 것이고, 아까 자료 내용에서 몇 페이지인지는 제가 자세히 못 봤는데…… 아, 여기 있네요. 청년센터에도 말씀은 한번 드렸었는데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를 추진해서 고등학교 졸업식이나 대학 입학식 등에 활용한다고 했어요.
청년정책관님도 고민하셔야 되는 게 우리 도청 내에서만 네트워크를 하시려고 하지 말고 교육청하고 소통 많이 하세요.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