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용국 의원 발언
위원 이런 분들은 누락시킬 염려가 없어요, 아예. 실질적으로 소득이 낮아졌는지 줄었는지 오히려 명확하게 나옵니다. 혹시라도 다음번에 정책을 만드시게 되면 진짜로 현장에 있는 사람들 얘기를 들어줘야 돼요.
그 매출 20%라고, 이익 20%라고 하셨는데 로열티 3%에 배달비에 수수료에, 어떻게 요즘 20%가 나옵니까? 안 됩니다. 다다익선입니다, 요새.
매출은 높아서 다다익선으로 일부 수익이라도 가져 가지만 또 그 매출에 비례해서 세금을 많이 내야 됩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일반사업자들 같은 경우 1월, 4월, 5월, 6월, 12월 그다음 1월 또 내야 됩니다. 1년에 몇 번을 내는지 모릅니다, 예정고지 때문에.
실질적으로 어려운 부분들을 듣고 그거에 맞게 정책을 만들어 주시길 바라고, 제가 어제 청년특위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하는 소상공인 5인 미만의 청년들 혹은 이런 인원을 채용했을 때 인건비 지원이라든가 이런 사업을 해서 업주도 또 고용한 청년들도 같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런 사업이 저는 오히려 옳다고 봅니다, 예를 들자면. 50만 원 못 받아서가 아니에요. 50만 원의 대상이 안 된다는 거예요, 저 사람보다 나는 돈 조금 버는데.
오히려 저 사람들, 인원도 채용하고 매출은 높고 세금도 많이 내는데 왜 나는 대상이 안 되냐 이거예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심각하게 고민을 하시고, 물론 현장에서 어렵겠지만 더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 된다. 더 의견을 청취해야 된다.
그래야 불만을 최소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