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정유나 의원 발언
위원 저도 어린이집 운영지원 권역별 행사 합동 운동회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는데요. 저도 사실은 이지희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처음에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권역별 합동을 왜 하느냐, 그런데 얼마 전 5월 5일에 노량진 축구장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했잖아요.
그때 가족들이 많이 나오셨는데 제가 생각한 것과 달리 만족도가 상당히 높더라고요. 구에서 이렇게 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시고, 그런데 아쉽게도 이게 2026년이면 축구장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쓸 수 있을 때 이런 이벤트를 하는 게 나쁘지 않구나를 깨달은 거예요. 5월은 너무 더워서 잔디밭이 뜨거웠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 운동회는 10월 정도에 할 거니까 그거는 빗겨나갈 수 있을 것 같고요. 제가 계속 같은 얘기를 하는데 제발 퍼포먼스 지양하고, 정말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안전사고에 유의하는 운동회 다운 운동회가 됐으면 좋겠고요. 1,000만 원 삭감해서 3,000만 원 수준에서 먹을 거 덜먹고, 1,000만 원 삭감하는 수준에서 하는 의견을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