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순덕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고민을 좀 안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 아까 최광호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위원님들이 자꾸 얘기하는 것은 “예산 5억을 투입해서 수익을 좀 낼 수 있는 사업을 하자”고 계속적으로 얘기했고 현재까지도 그 얘기를 했는데 별로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솔직히. 고민을 별로 안 했다는 생각을 본 위원은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테니스장 3개도 지금 남아돌고 있는데 2개를 왜 또……. 다른 사업으로 하면 되지, 굳이 테니스장 2개를 또 여기에다 유치해야 하나. 이제 피크볼 경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까 그런 부분은 다른 운동시설을 해야지, 꼭 테니스장 3개를…….
벌써 이미 가서 확인도 다 한 부분에 대해서 2개를 또 증설한다는 부분에 조금 유감이고요. 그리고 지금 앞에 부지 매입하는 건도 정확한 사업 용도와 목적이 없습니다. 천호성지 마을사업에 의해서 활성화를 시키겠다, 이 정도지…….
그런데 이게 추경으로 꼭 올라와야 하나. 그분이 판다고 해서 우리가 꼭 사줘야 하나, 저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토지를 매입하려면 용도하고 목적이 정확히 계획성이 나왔을 때 토지도 매입하는 거지…….
그것도 추경에 이렇게까지 올리는 건 본 위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것은. 지금 시급성이 별로 없는데도 토지주가 판다고 하니까, 매각한다니까 우리가 그냥 사주는 식은 아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요.
이 전체적인 사업을 좀 재검토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주민들이 수익성을 가지고 활성화를 어떻게 시킬 건지 그 부분에 고민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좀 하시고요.
추경이라는 건……. 지금 원포인트 추경이잖아요. 그러면 진짜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 와야지, 상대 토지주가 판다고 해서 이걸 또 우리가 급히 매입한다는 것은 취지에 맞지도 않은 것 같고요.
사업에 정확한 용도와 목적이 있을 때 매입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