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김규성 의원 발언
수고하셨습니다, 이주갑 위원님.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본 위원장이 마지막으로 모두발언 비슷하게 간단하게 좀 한마디 하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저지르고 실수도 합니다. 특히 정치인들처럼 말 실수를 많이 하는 직업도 드물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정치인들은 실수라고 만인이 질타하면 본인이 인정하고 바로잡아 사과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어떠한 내용의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실수라고 지적했음에도 일정 기간 반복할 때 상하 조직의 관계일지라도 바른말로 충원해줄 수 있는 공직자의 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논어에 보면 “천자에게 가난한 7명의 신하가 있으면 그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양약고구’라는 사자성어도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 군민을 위해서 어떠한 것이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되돌이켜 봐야 할 시간이었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이렇게 긴 내용을 가지고 고생하신 우리 위원님들, 그리고 국장님을 비롯한 실장님 그리고 과장님 고생하시고 수고하신다는 말씀드리면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사회복지과 소관 예산안과 재정관리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8분 정회) (11시20분 속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