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동철 의원 발언
위원 근무가 아니라 휴일 행사. 근무는 본인이 업무가 있어서 나와서 하는 건 당연한데 행사 관련입니다. 근무하고는 달라요.
행사는 강제성으로, 제가 느끼는 거지만 어느 날 행사에 나가보면 오시는 분들이, 제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오시는 어떤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분들 나오고 어느 정도 지나서 인사 발표하면 그분들이 승진해 있더라고요.
행사의 참여도가 승진과 직결된다고 본 위원만 생각하는 건지, 하시는 구청 공무원들이 저도 이렇게 느끼는데 자발적으로 나가겠습니까? 거기에서 얼굴 보이고 그 자리에 없으면 자기가 무슨 인사상의 불이익이라도 당할 수 있는 그런 불안감에 마지못해, 없애야 됩니다. 제발 과장님, 동 축제니 이런 대형 축제에 자발적으로,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해 주세요.
이런 관행이 계속 벌어지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쉬려고 해도 불편한 거 아닙니까? 인사철만 되면 얼굴을 보여야 되는, 제가 2년 동안 행사장에 나와서 보니까 인사철이 되면 그분이 승진해 있어요. 그분이 왜 나왔나 했더니 보니까 나올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더라고요.
행사 사진 확인해 보세요. 이런 관행 없애주세요, 국장님. 그리고 건의하세요.
어떻게 한 사람이 그렇게 한다고 계속 그거를 따라 합니까? 이 관행, 제가 행사장에 가서 일일이 다시 한번 사진 찍어보겠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추후 인사철에 승진했나 안 했나 다시 한번 얘기해 보겠습니다.
좀 없애 주시고요. 공무원들에게 공정한 평가, 무슨 행사 나왔다고, 행사장에 얼굴 비쳤다고 진급하면 행사장만 따라다니겠죠. 그런 관행 없애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9쪽에 1동 1공연장 조성이 있어요.
이거 본동 지하에 조성하려고 계획하고 계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