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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동철 의원 발언

336회 제5행정재무위원회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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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근무가 아니라 휴일 행사. 근무는 본인이 업무가 있어서 나와서 하는 건 당연한데 행사 관련입니다. 근무하고는 달라요.

행사는 강제성으로, 제가 느끼는 거지만 어느 날 행사에 나가보면 오시는 분들이, 제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오시는 어떤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분들 나오고 어느 정도 지나서 인사 발표하면 그분들이 승진해 있더라고요.

행사의 참여도가 승진과 직결된다고 본 위원만 생각하는 건지, 하시는 구청 공무원들이 저도 이렇게 느끼는데 자발적으로 나가겠습니까? 거기에서 얼굴 보이고 그 자리에 없으면 자기가 무슨 인사상의 불이익이라도 당할 수 있는 그런 불안감에 마지못해, 없애야 됩니다. 제발 과장님, 동 축제니 이런 대형 축제에 자발적으로,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해 주세요.

이런 관행이 계속 벌어지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쉬려고 해도 불편한 거 아닙니까? 인사철만 되면 얼굴을 보여야 되는, 제가 2년 동안 행사장에 나와서 보니까 인사철이 되면 그분이 승진해 있어요. 그분이 왜 나왔나 했더니 보니까 나올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더라고요.

행사 사진 확인해 보세요. 이런 관행 없애주세요, 국장님. 그리고 건의하세요.

어떻게 한 사람이 그렇게 한다고 계속 그거를 따라 합니까? 이 관행, 제가 행사장에 가서 일일이 다시 한번 사진 찍어보겠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추후 인사철에 승진했나 안 했나 다시 한번 얘기해 보겠습니다.

좀 없애 주시고요. 공무원들에게 공정한 평가, 무슨 행사 나왔다고, 행사장에 얼굴 비쳤다고 진급하면 행사장만 따라다니겠죠. 그런 관행 없애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9쪽에 1동 1공연장 조성이 있어요.

이거 본동 지하에 조성하려고 계획하고 계신 거죠?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