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홍기후 의원 발언

358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4-17

홍기후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이게 처음에 제가 이해했을 때는, 처음에 시행할 때는 아이들이 폭넓은 선택을 통해서 정규과목, 그러니까 필수과목 이외에는 자기가 적성이라든가 정말 앞으로 자기 진로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선택과목을 별도로 듣고 이렇게 그 분야를 좀 더 깊이 들어가는 이런 것으로 취지를 이해했었는데 지금은 약간 시행 초기여서 그럴 수 있겠지만 5년의 기간을 지나서, 시범사업을 지나서도 그 틀에서는 크게 변화한 게 없다 이런 느낌을 지금 받고 있고요, 제가 자료도 보고 해본 결과 기존 과목에서 세분화시켜가지고 선택하는 정도, 이 정도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처음 취지에서 자기가 정말 인생을 걸고 아이들이 빨리 진로를 선택하고 자기 적성에 맞는 것을 선택하기 위한 그런 제도가 되려면 학교 안에서만은 해결할 수가 없다. 그 학교 안에서 기존의 선생님들이 똑같은 과목을 세분화시켜서 선택하고 이런 부분들 가지고는 할 수가 없을 것 같고요, 더 전문적이고 더 폭넓은 과목이 돼야 될 것 같은데 이런 준비는 하고 계신가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