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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정유나 의원 발언

337회 제2행정재무위원회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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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 설명하겠습니다. 노성철 위원님께서 교육을 해 봐서 아시겠지만 교육청이 이 조례를 통해서 학생들을 주로 하고 있잖아요. 제가 느낀 게 바로 그런 부분입니다.

대한민국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핸드폰을 잡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평생을 디지털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 거는 일반 학부모, 일반 가정에서, 사회에서 이것을 지도하려면 알아야 되지 않습니까?

일반 국민들이 모르면서 무조건 “하지마” 이거는 말이 안 됩니다.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타이틀만 보고 영상만 보고 바로 공유해서 가짜뉴스라든지 얼마 전에 통과했습니다마는 딥페이크 성범죄까지 사회문제를 확대하려면 우리가 “알아야 면장을 한다” 이런 말이 있듯이 자치구에서도 주도적이고 선제적으로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발의하게 됐고요. 자치구에서 하게 되면 배움의 장소는 더 다양하리라 생각합니다.

각 동에 예를 들어서 도시재생지원센터 배움터라든지 주민자치센터 공유공간에서 소규모로 하고 있는데 지금 당장 예산을 많이 투입할 수는 없으니까 계획을 세워서 점차적으로 정말 건전하게 SNS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발의하게 됐습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