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김규성 의원 발언
예, 좋은 질문입니다. 원래 향교와 서원은 교육 기관입니다, 고려 때부터 시작해서 조선시대까지. 정말 어떻게 보면, 뭐 유학이라고는 하지만 우리 교육 기관으로써 중앙부처에서 할 수 있는 일들, 그리고 지방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서원으로써의 역할들을 지금까지 우리 교육의 끈을 이어와 준 대표 기관이라고 볼 때, 지금 우리가 시대는 변했지만…….
지금은 뭐 정말 컴퓨터가 모든 일들을 다 하고 AI가 하는 시대지만, 그 오래전에 우리 선조들이 교육을 통해서 만들어왔던 ‘인의예지’가 다 만들어져 있는 곳이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 지자체에서도 거기에 준하는 일들을 예산 세워서 만들어 주고 가꾸어 가야 한다는 걸 이번을 통해 더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자치행정위원회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더 가져주시고, 차후에도 우리 완주군의 교육 기관이었던, 500년 전, 천 년 전의 교육 기관이었던 향교와 서원이 좀 더 우리 후손들에게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좀 더 모색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