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심부건 의원 발언

284회 제7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4-06-18

심부건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심부건 위원입니다. 우리 읍면장님들 다 뵙게 돼서 반갑고요, 행감 자리에 오신 것을 환영해야 될 것 같은데, 어쨌든 이렇게 모두 한 자리에서 다 뵌 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요. 물론 각 지역의 지역구 의원님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서 여러 가지 필요한 부분, 민원 이런 것들을 말씀하실 수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다른 의원님들이 전체적으로 완주군의 현안을 보면 여러 가지 각 읍면별로 그 문제점들이 좀 있거든요. 지역에서는 주민 숙원사업으로 민원을 받아서 해결하려고 하고 또 전반적인 완주군을 전체로 놓고 보는 의원 입장에서는 이게 과연 합리적인 부분인가, 예산 부분이나 여러 가지 그런 부분들을 놓고 봤을 때. 때로는 이렇게 충돌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도 삼례나 이서 지역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완주군의원으로서 여러 지적도 좀 하고 문제도 얘기했었는데, 일단 지금 삼례도 그렇고 이서도 그렇고 봉동도 그렇고 이게 지금 도시가 커지다 보니까, 물론 인구는 별로 안 되지만 저희는 땅이 넓다 보니까 이게 좀 이렇게 분리되는 현상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구도심, 신도심 이런 식으로 지금 표현들을 하는데 도시는 외곽으로 자꾸 이렇게 확장하는 게 당연한 거고 앞으로 그런 지역들이 굉장히 많을 건데, 이게 구도심은 구도심대로 어떠한 틀 안에서 자꾸 뭔가를, 새로운 환경을 만들려고 하고, 신도시 같은 경우는 부족한 인프라나 재원을 확보하려고 주민들이 노력하다 보니 이게 구도심과 신도심이 자꾸 분리되는 그런 현상이 생기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앞으로 완주군이 풀어가야 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제일 중요한 게 일단 봉동을 놓고 보면 신도시 개념, 둔산리와 봉동의 개념을 놓고 보면 자꾸 거기도 역시 마찬가지로 분리를 지금 지역주민들이 하고 있는데 이게 교통 인프라의 문제가 상당히 큰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할 수 있는, 자유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그 교통망이 형성되면 구도심에 없던 것이 신도심에 생긴다고 그러면 구도심 분들이 신도심으로 이동해서 이렇게 뭔가 지역의 그런 복지혜택을 이렇게 누릴 수 있고 해야 되는데 어찌 되었든 이게 인프라에서 보면 교통망이 전혀 연결이 안 돼요. 그런데 지금 또 삼례 구도심하고 삼봉 신도시하고 놓고 보면 교통망이 제대로 연결이 안 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러다 보니 또 이서도 마찬가지, 이서도 지금 혁신도시하고 구도심하고 어떠한 교통망 인프라가 제대로 안 갖춰져 있다 보니까 자꾸 지역을 같은 읍면인데도 불구하고 지역 분리를 주민들이 시키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우리 읍면장님들 뿐만이 아니고 행정에서도 이런 심각한 부분들을 좀 고려해서 자꾸 내 안에 뭔가를 신설하고 요구하는 것보다 어떤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해서 교통망 인프라를 최대한 빨리 갖춰야 된다. 그게 제일 우선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삼봉도 역시 마찬가지로 지금 보면 다목적 문화체육시설이라든지, 그러니까 복합문화체육센터 그리고 삼례 다목적문화체육센터 이런 식으로 해서 주민들이 요구하는데 여기에 지금, 저는 건립을 하는 거에 대해서 잘못됐다고 생각을 안 합니다. 그만큼 인구수도 늘기 때문에 뭔가 계속 복지시설이나 체육시설 이런 것들이 늘어나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다만 그 안에 어떠한 내용으로 이거를 꾸며가느냐. 이런 것들을 놓고 봤을 때 지금 삼봉은 수영장을 요구하면서 또 목욕탕을 요구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지금 보면 청소년수련관에, 불과 한 2km 범위 안에 청소년수련관에 수영장이 있어요. 그런데 주민들은 어찌 됐든 지금 불편하다라고 하면서 수영장을 신도심에 요구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은 민원인들의 그 입장에 서서는 충분히 내가 가장 가까운 곳에, 내 옆에 어떠한 그런 복지시설이나 체육시설이 있어야 되는 게 당연한 거고 당연히 요구를 해야 된다고 그렇게 보는데 이걸 과연 수영장, 물론 고산도 마찬가지예요.

고산도 지금 주민들이 수영장을 요구하는데, 수영장 한 곳 운영하는데, 짓는 거는 크게, 일단 한번 지어 놓으면 예산은 끝나니까. 그렇지만 운영하는 그 운영 유지비가 얼마인지 혹시 아세요?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