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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지차남 의원 발언

220회 제3경제산업위원회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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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사진을, 제 컴퓨터가 고장 나서 출력을 못해왔는데 화장지로 쫙 밀어가지고 사진 찍힌 게 다 있거든요. 새까맣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가 안 되어 있어요.

그런데 과업지시서상에는 보편적으로 하루에 한 번씩 청소하게 되어있는데 중점 관리 대상 들은 하루에 2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아까 제가 갔던 곳도 하루에 2회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어제 제가 검사한 시점이 5시에요.

하루에 2회가 됐다면 그런 일이 절대 없어야겠죠. 그런데 새까맣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는 대부분 화장실 안에 기저귀 교환할 수 있는 곳과 그 다음에 유아용 거치대가 있어요.

이것들이 얼룩이라든가 먼지에 의해서 전혀 쓸 수 없는 상태에요. 특히 유아들은 만약에 거기에 와서 그 시설을 써야한다면 굉장히 청결하지 않으면 거기다가 엄마가 절대 안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룩이니 먼지니 너무 많아서 절대 사용 불가 상태.

그리고 4호 화장실에는 제가 여름에도 봤는데 에어컨이 있어요. 그 화장실은 아시다시피 밀폐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컨이 설치가 됐었어요.

근데 그 에어컨이 환풍기 나오는 곳이 벌어져서 고장이 나 있거든요. 지금도 근데 에어컨은 들어가져 있는데 그냥 고장 난 상태 그대로입니다. 어제 갔더니 똑같은 상태.

그 다음에 3호 화장실 보면 화장실 내부에 전선을 관리하는 쫄대라고 이야기하는 그런 게 있어요. 그게 터져서 선이 나와 있는 데도 그대로입니다. 이런 식의 화장실관리가 엉망진창인데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대부분 다 나주시공중화장실 조례에도 그렇고 과업지시상에서도 공통적으로 있는 게 비누가 비치되게 되어있습니다.

비누가 비치된 곳이 아무 곳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문화공원 4호에는 들어가는 여자 화장실 입구 왼쪽에 조그마한 비치를 할 수 있는 창고 비슷한 게 있어요. 그런데 그게 자물쇠를 잠그게 되어 있지만 안 잠겨있더라고요.

열어봤더니 무슨 이불인가 뭐 하나가 바닥에 하나가 깔려있고 거미줄이니 뭐니 상당히 오랫동안 방치되어있는 것 같은 이러한 것들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봄에 이 화장실 업체들에 대한 문제가 있었잖아요?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