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노성철 의원 발언
위원 구의원 노성철입니다. 제가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홍보담당관하고 많은 소통을 했지만 답답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일단 현재 동작구 홍보대사로 5명이 임명되어 있습니다.
임명되는 과정 속에서 김병찬 아나운서가 임명됐는데 김병찬 아나운서는 제가 5분발언 때도 지적했지만 현재 논란이 있는 홍보대사입니다. 제가 지적한 이유에는 다른 행사 사회는 안 시켰다고 하지만 원래 2024년 노들가요제와 동작구민 체육대회 사회로 예정되어 있었더라고요. 보면 일단 김병찬 아나운서에 대해서 집행되는 사회 비용이 과다 비용이었습니다.
보통 우리가 구민 아나운서를 만들고 나서 구민 아나운서에게는 15만 원에서 30만 원을 집행하는 것에 비해 김병찬 아나운서는 잠깐만 왔다가도 500만 원 이상을 집행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보니까 기존에 홍보 담당 과장님과 팀장님에게 물어봤을 때 두 분의 답변이 달랐어요. 팀장님은 인터넷 검색 후에 본인이 연락해서 임명하게 됐다고 했고 과장님은 추천이 들어와서 위촉하게 됐다고, 두 분의 말씀이 달랐습니다.
그리고 홍보담당관께 제가 몇 번 말씀드렸는데 어차피 논란이 있고 5명의 홍보대상이 있으면 어차피 TO에 대해서 규정이 없으니까 4명으로 줄이면 되지 않겠냐고 했는데 누구와의 관계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떤 관계에 의해서 김병찬 아나운서를 홍보대사에서 해촉을 못 시키고 있죠? 임기 2025년 8월 28일까지를 꽉 채우는 대신 사회는 앞으로 시키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럴 거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김병찬 아나운서는 알다시피, 물론 여기 다른 당 의원님도 계시는데 당 얘기를 해서 조금 그렇긴 하지만 국민의힘 선거 운동을 아주 열심히 했던 분이죠. 홍보대사 임명과 예산집행에 대해서 당에 대한 관계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덧붙여서 말씀드리면요.
상임위에서 의결되지 않은, 심의되지 않은 건들에 대해서 보도가 나간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홍보담당관에서 도검 사건 이후로는 그런 일이 없다고 했는데요. 위원님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얼마 전에 의결되지 않은 게 또 자료로 나갔더라고요.
주민자치 인센티브 지원 신설, 그래서 홍보담당관에 확인해 보니까 이거는 홍보담당관이 아니라 행정자치과에서 먼저 하게 됐다고 설명하시던데 홍보담당관이든 행정자치과든 앞으로는 저희 상임위에서 의결되지 않은, 심의되지 않은 건을 먼저 보도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