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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지차남 의원 발언

220회 제4경제산업위원회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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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그렇죠. 그래서 5억 단위의 여러 가지 마을단위의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접근해서 이게 공모를 해서 이제 마을들이 가꾸기 사업이 진행이 되긴 하는데, 이 가꾸기 사업이 진행되는 거 까지는 상당히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평의 명하마을도 가봤고 여러 마을들을 둘러봤지만 문제는 이 사업이 딱 만들기로 끝난다는 게 문제랍니다.

만들기 한 이후에 그 목적성을 가지고 계속 그 마을이 유지가 되어야 하고 그리고 그 마을만의 콘텐츠가 다른 곳과 연관이 되서 사람들한테 새로운 문화의 콘텐츠를 제공하든 어떤 음식물을 제공하든 이것과 계속 연관이 되어하는데 그걸 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러냐면 대부분 다 이 사업은 어떻게 공모를 따긴 하는데 그것을 추진해갈 사람들이 모자랍니다. 대부분 마을에서 나름 어떤 미래지향적인 사람들이 한두 명 있어서 그 사람들이 기획은 하는데 그 이후에 그 사업을 계속 하려면 또 인력이 필요하거든요.

근데 그 인력이 계속 지원이 되질 못해요. 현실적으로. 그리고 기존의 하지 않았던 마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서 봉황에 대실마을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 마을은 미꾸라지를 가지고 체험마을을 만든다고 하여 선정이 됐습니다. 아마 내년부터 이용을 할 건데 거기도 마찬가지에요. 이장되시는 분이 그 아이템을 찾아냈는데 실제 그 마을에서 그것을 만들어내고 손님을 접대하고 이런 것들이 지원이 되질 않아요.

그렇다면 국가적으로 많은 돈을 들여서 5억씩이나 들여서 아이템은 찾아냈지만 이게 지속이 돼야 이 5억에 대한 효과가 나올 거 아닙니까. 그래서 별 수 없이 마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만든 건데 활성화시키기 위한 인적 자원들이 부족하단이야기죠. 그런데 또 반대로 나주시에서 공유 활동 지원 센터를 통해서 공유 활동가라든가 상당히 많은 분들을 교육을 시키고 그분들이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 활용할 방안이 또 없다고 합니다.

영역도 없고 그렇다면 이 농업정책과에서는 이 마을 만들기에서 끝나지 마시고 관련과들과 연계에서 인력들을 이쪽으로 분산시켜서 이런 사업들이 계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그런 사업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