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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지차남 의원 발언

220회 제4경제산업위원회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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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나주시 같은 경우는 천연 색소와 농업가공센터가 이분화 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고 그리고 천연색소 자체는 현재 직접 농가들이 공유 공간으로 쓰는 것보다도 이미 생산라인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문제라는 이야기이고요. 그래서 그게 궁극적으로는 그 두 개가 합쳐져서 그 안에서 농민들이 정말 나주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가지고 나주의 농민이 거기에서 상품을 만드는 공간으로서 이용되어야 하고 그 공간을 활용할 때 농민 혼자서는 상당히 여러 가지가 힘들고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농민이 하고자하는 아이템에 여러 아이디어를 엮어서 줄 지도자들이 옆에 붙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리고 그 지도자들이 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었을 때는 외부 전문가들과 연계하는 이런 방향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외부의 인력 풀도 가동시켜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현재 농업기술센터에 있는 지도사분들이 기존에 있는 지도의 능력이라는 게 아마 생산에 국한된 어떤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그게 2차, 3차를 해야 하기 때문에 2차, 3차를 아우르는 농민들이 할 수 없는 그런 부분까지도 전문적인 어떤 역량이 강화된 다음에 정말 어떤 상품 하나가 탄생된다는 것은 하루 이틀 주물럭거려서 될 일이 아니에요. 그리고 그것을 연구한데 있어서 시간이 제약을 받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 어떤 CEO가 아이템을 가지고 와서 연구를 한다고 하면 농업지도사가 옆에서 밤을 새든 며칠이 가든 간에 끝장이 날 때까지 지도사가 역할을 해줘야만 뭔가 하나가 탄생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체제가 바뀌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그렇다는 겁니다. 현재 상태에서 어떤 공무원으로서 적당히 역할을 해주는 단계로서는 절대 이것은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이야기는 다 할 수 없으니 나중에 그런 이야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같이 연관해서 이야기를 해봐야 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