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지차남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을 가지고 제가 농업기술센터가 다시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보게 되면 너무 많은 다양한 일을 하고 있어요. 근데 정작 지금같이 이런 업체들이 컨설팅을 원한다든가 이랬을 때 전문가의 손이 필요한데 없습니다.
그런데 또 그렇게 하려면 또 하나의 지금같이 비리를 저지르는 업체가 용역으로 들어와요. 근데 그 용역업체가 들어오게 되면 단위도 커지고 이렇게 문제도 생기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는 전문가 풀을 만들어서 굳이 그 전문가 풀이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주시 내지는 특히나 그 주변에 농어촌공사도 와있고 농촌경제연구원도 와있고 상당히 많은 인력들이 주변에 포진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부분은 그때그때 그 사람들이 요구할 때마다 그런 풀을 운영을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꼭 뭘 하게 되면 사업을 따고 과정을 밟고 이러다보니 상당히 예산만 커지고 문제는 많아지고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욕구도 충족을 못시켜주고 이런 부분이 생깁니다.
그 다음에 천연염색색소센터와 농산물가공센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부분들이 이 나주시에서 뭔가 장소를 아예 그 사람들이 사업을 할 수 있는 모든 제공하는 이런 어마어마한 일을 벌이고 있어요. 근데 거기서 하고자하는 사람들의 사업은 너무 너무 다양합니다.
그 사람들이 그 사업을 할 때 그 사업에 필요한 그 중간의 부분들 이런 부분들만 살짝살짝 도와주게 되면 얼마든지 자생력이 있어요. 근데 마치 거기에 생산 라인을 다 새워야 하는 듯, 거기에 생산 품목에 따라서 라인이 필요하다 이렇게 나와 버리면 나주시에서 그걸 다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지난번의 설명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농업기술센터의 총체적인 앞으로의 정체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고 그 정책에 대해서 다시 기획을 새워야할 거 같고 앞으로 갈수록 농촌은 생산에서 그칠 수 없습니다. 2차 산업, 3차 산업이 6차 산업까지 연결되는 그 일이 어떻게 하면 제대로 할 수 있는 가의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그 시스템을 만드는데 있어서 필요한 전문적인 것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만 해주면 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발생하죠. 어떻게 똑같은 업종도 아닌데 하나의 컨설팅회사가 이 업종을 다 커버해서 컨설팅 해주겠습니까. 그것을 기획한 것 자체가 이 사람들에 대한 업종에 대한 컨설팅을 제대로 알고 하신건지 저는 이게 의심스럽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이 사업을 지속적인 사업으로 갈 것이 아니고 이 사업이 농업기술센터의 한 영역으로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