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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민경희 의원 발언

338회 제7행정재무위원회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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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보다 눈으로 직접 현실적인, 마약을 하면 어떻게 된다는 동영상을 현실적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크게 와닿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교육을 해도 마약에 대해서 인원이 몇 명이고 어떻게 된다 이게 동영상이 아닌 자료상으로 아이들이 접했을 때 크게 와닿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출근하면서 들었는데 상도초등학교 아이들이 가면서 “야, 너 그거 먹어봤어?”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거기에 귀가 쫑긋한 겁니다. 아이들이 뭐를 또 했을까. 사탕이나 외국에서 들어오는 그런 부분들이 아이들에게 너무 익숙하게 와닿는 겁니다.

일반 사탕인데도 저희가 봤을 때 그게 아닐까, 우리 아이들이 너무 현실적으로 약물이나 마약에 대해서 오픈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거는 교육으로만 되는 게 아니라 동영상이나 우리 아이들이 경각심을 가실 수 있도록 “정말 안 된다, 죽는 거다”라고 최악으로 그렇게 해 주지 않으면 아이들이 와닿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중․고등학교 아이들은 담배로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점차적으로 사이트로 주문하고 엄마 이름으로 주문하고 이런 게 너무 오픈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 주민등록번호를 너무 익숙하게 알다 보니 여러 가지로 오픈되다 보니까 부모 입장에서는 위험하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듭니다. 학교 교육에 있어서 옛날 초등학생들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신랄하게 보여주는 동영상 교육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무서운 것을 알 것 같습니다.

그런 것도 해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