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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대변인 의원 5분자유발언

359회 제3행정문화위원회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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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향 아까 워낙 강하게 전용 관련해서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조금 말씀을…… 전용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재고의 여지없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저희가 10억 예산을 확보했을 때는 보통 언진을 통해서, 언론진흥재단을 통해서 저희가 광고 콘텐츠를 만들고 그동안 그렇게 해 왔습니다, 타 부서도 그렇고 공보관실도 그렇고. 그 예산 범주 안에서 저희가 보통 콘텐츠 제작비로 몇 억을 쓸 거냐는 그 안에서 해결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도 당초에는 10억 예산 중에 콘텐츠 제작 비용과 홍보 예산을 어느 정도 안배를 해서 그런 쪽으로 만들려고 했고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그동안 언진을 통해서 만들어서 저희가 업체를, 저희가 생각하는 콘텐츠나 아니면 제작의 방향성이나 퀄리티나 이런 거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아무것도 없고 무조건 언진에 맡기면 언진에서 알아서 다 해 주는 부분이다 보니까 이게 참 폐해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돈을 들여서 영상을 제작하고 또 송출을 하는데 정작 저희가 필요한 콘텐츠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깊이 있게 논의되거나 저희의 방향성이 전달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마 직원들은 전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부담을 많이 안았고요, 저 역시도 오랫동안 고민하면서, 그러면 기존에 저희가 언진에 맡겨서 노멀하게 늘 해 왔던 그런 광고 영상물을 제작하고 그냥 무탈하게 가는 게 어떠냐라고 내부적으로 그 부분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위원님들께 이렇게 전용이라는 다소 무리수를 두면서 만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힘쎈 도정에 걸맞은, 또 저희가 이번에 만든 게 3D 기법이나 영화적 요소나 기존에 광역자치단체가 시도하지 않은 그런 영상을 한번 제작해 보자라는 취지에서 어떤 면에서는 제가 결정을 그렇게 내렸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도 고민을 많이 했고 이거에 대해서 저희가 타당하다 이거를 변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정도로 고민을 많이 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