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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기서 의원 발언

359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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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얘기는 그렇게 마무리 짓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우리 상임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세출결산 참고 자료를 보면 각 부서마다 경비, 여러 가지 여비든 행사운영비든 사무관리비든 이렇게 보면 잔액이 남아 있어요. 제가 이 얘기를 지금 몇 번째 말씀을 드리는데 여기에 보면 환경산림국이 1만 3620원, 잔액 처리가 다 남아있거든요? 2만 360원, 17만 원, 3만 2600원, 4만 5100원 이렇게 해서 계속 남아 있는데 어디 부서는 쭉 다 0이에요, 쭉 다 0.

그러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3만 2100원을 무슨 비용 건과 함께 다 끊었다는 얘기거든요, 마지막 지출결의서 한 장을 보면. 그런데 사실 이건 좀 그렇습니다. 사실은 인위적인 비용 처리를 거기에 맞춰서 한 거고 나머지 비용은 그러면 어떻게 했느냐.

이게 공적 업무냐 사적 업무냐. 이게 막 디테일하게 파고 들어가면 마지막 지출결의서가 애매한 상황이 와요. 그러니까 저는 가급적이면, 제가 11대 의원 때부터 그랬어요.

나머지 잔액은 그냥 시현시키고 말아라. 큰 금액이어서 거기에서 쓸 수 있는 거면, 예를 들어서 잔액이 30만 원인데 쓸 돈이 한 25만 원 된다? 그런 건 써야죠.

그런데 나머지 5만 원 남은 걸 쓰면 이게 상황이 불편해져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전 부서에서 협업을 하셔가지고 나머지 지출결의는 가급적이면, 해야 되는 정당한 상황이면 바로 해야 되겠지만 아니면 잔액을 시현시키는 게 오히려 저는 낫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좀 해 주세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