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방한일 의원 발언
위원 그다음에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 속에 들어있어요. ’18년도 1월 1일 자거든요. 인성교육은 법이고 민주시민교육은 종합계획이에요.
그런데 업무보고서 보면 다 시민교육이 앞에 와 있어요. 그리고 여기에서 민주시민교육은 추구하는 게 뭐냐?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가진 주체적인 시민’이라고 했거든요.
비판, 비판. 내가 갖추지 못한 사람이 누구를 비판해요. 인성 갖추지 않은 사람이 누구를 비판해요.
인성을 갖춘 뒤에 다른 사람한테 비판할 적에 그것도 먹혀들어가는 거지, 그렇다면 교육의 우선순위는, 민주시민교육도 중요해요. 저는 그거를 비하하려는 그런 뜻은 아니고, 인간으로서 가장 바탕이 뭐냐, 인성이 아니냐. 저는 그런 측면에서 이런 제안을 드리는 거니까 이런 사소한 것 같은 데에도 시민교육이 앞에 올 것이 아니라 인성교육이, 엊그제 저희가 MOU 때문에 제주시의회도 가고 학교도 가고 이렇게 봤는데 팸플릿을 보면 ‘인성을 갖춘’, 제일 앞자리에 그 구호가 나오더라고요.
우리 충남교육도 분명히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노력하시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도민도 알고 학생도 알고 학부모님들도 다 알고 있는데 어째 보고서에는 그 2음절이 빠져나가느냐 이 얘기예요. 저는 그런 부분이 아쉬워가지고 늘 이 부분을 강조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 관심 좀 가져주십사.
여러분들 고생하시는 거 다 알아요. 다만 좀 아쉬워서 제가 건의의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참고해 달라는 말씀 드리고요, 또 하나는 안전 관련해가지고, 저 딱 10분만 하려고 했는데 시간 안 재네요? 안전수련원 쪽에 보시면 안전 관련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건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 고생하시는 거 다 아는데, 또 많이 교육도 하고 있고 그런데 지금보다 이쪽에 더 관심을 가지고 가일층 더 노력해야 되지 않나 하는 측면에서 상반기에도 고생하신 점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참여 대상 또 학교 수 이런 부분을 더 많이 확대해서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건의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