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장순욱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제가 입시지원센터 관련해서 자료 좀 봤는데요. 입시지원센터의 방향성이 아주 틀렸다고 봅니다. 지금 저한테 준 자료를 상임위에서 살펴봤어야 했는데 명사 초청 입시 설명회, 원포인트 진학 특강에 오신 분들 보면 대부분 대단한 사람들이거든요.
이런 명사 특강이나 이런 부분은 요즘에 유튜브에 정말 잘 나왔어요. 이거는 돈 들여서는 안 되는 거예요. 명사 초청은 젊은 애들이 정말 많이 보고요.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름만 치면 다 나와있거든요. 그리고 고등학교 1․2학년 대상 생기부 특강 개최, 이런 생기부 특강도 유튜브 찾아보면, 지금 찾아봐도 엄청 나올 거예요. 이거 정말 문제가 많은데요.
논술․면접 특강 개최도 그렇고, 정말로 잘못됐어요.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제가 며칠 전에 입시 전문 상담하시는 분하고 얘기를 했더니 서울시에서는 다문화가족 학생을 위한 입시전략 온라인 세미나를 하는데, 보통 제가 말씀드린 부분들이 관심 있으면 유튜브로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이거더라고요.
하나 예를 들어서 아시는 분이 서울 모 고등학교 인문계 수석으로 졸업했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SKY 대학을 못 갔어요. 원인이 뭐냐, 학생부 기록을 제대로 못 해 준 거예요. 왜냐하면 부모님들이 치맛바람도 날리고 해야 하는데 애는 공부를 잘하는데 그거를 못하다 보니까 못 간 거예요.
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해요. 그래서 입시지원센터 같은 경우에도 이런 유명한 사람 데려다가 강의 한 번 듣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학생들한테 필요한 게 뭔가, 부모님들에게 필요한 게 뭔가를 봐서 1:1로 관리해 주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그리고 제가 보니까 326쪽 여기 센터장 인건비가 6,100만 원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