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철수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요새 제가 들은 얘기예요. 제가 전자에 시골은 다문화가 20년 됐다, 20년 가까이 되지 않냐 하는 얘기가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가 이제 결혼 적령기에 다다랐어요, 20세 이상이면 또 결혼도 할 수 있다 보니까. 그런데 요새는 또 학교에서 이런 얘기가 돈다는 거예요.
오히려 한국 내국에 있는 학생들이 왕따당한다는 거예요, 그 학생들끼리 뭉쳐가지고. 그런 경우가 있다. 그래서 시골은, 도회지는 그런 게 좀 덜한데 아마 시골 학교에서는 그런 게 좀 있는 것 같아요.
하여튼 그런 부분 좀…… 어차피 외국인정책과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다문화지원팀장님 계시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청하고 연계해가지고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외국인 학생, 외국인 다문화 가정 출신들이 오히려 실질적인 우리 한국인 -그렇게 표현해야 되나 어떻게 해야 되나 이게- 학생들을 더 왕따시킨다는 거예요. 이제 세상이 거꾸로 뒤집어진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