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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정광섭 의원 발언

360회 제2보건복지환경위원회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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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굉장히 나무가 많이 우거지고 솎아 낼 정도로 촘촘해서 굉장히 좋았는데 그 나무를 다 베었어. 저는 이해를 못 했어요, 깜짝 놀랐어요. 저도 다른 뜻이 있어서 휴양림을 자주 못 다니다 보니까 벤 지도 몰랐어.

어느 날 주말에 갔더니 그거 다 베어있더라고. 제가 수 차례 얘기했잖아요. 태풍으로 쓰러지고 오늘같이 비 와서 많이 쓰러지고, 소나무 식재를 많이 해야 되는데 중간중간에 왜 그 나무들을 베어냈는지.

그 주위에다가 심을 수 있는 자리가 이미 많은데도 불구하고, 몇 미터만 가면 다 심어야 될 부분들이에요. 물론 지금 오신 소장님도 엊그저께 오셨으니까 제가 드릴 말씀은 없는데 그 아까운 나무 하나 키우려면 그게……. 지금 우리 안면도에 있는 나무들은 다 오래돼가지고 겉으로 보기에는 푸짐하지만 사실 속을 보면 문제점이 많은 나무들이에요.

그러니까 비 오면 쓰러지고, 부러지고 바람 불면 부러지고 그런데, 어린 나무들을 이식해서 그런 나무들을 키워야 될 부분들인데 왜 그렇게 하는지. 또 그것도 재선충이라고 이야기하실라고 그러나요? 재선충으로 이식을 못 한다고?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