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안종혁 의원 발언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계속 공공개발 할 때 보면 저기가, 특히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사시는 지역을 보면, 주거 문제가 낙후됐다고 하는 지역들을 보면 임대업자들이 많아요. 임대업자들이 많아서 이분들도 거기서 삶을 꾸리신 거 아닙니까? 그랬을 때 보상을 받는 분들은 주택 소유주나 토지 소유주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책만 있지 다른 사람들의 대책은 고려가 안 돼서, 그러니까 주거문제 약자에 대한 게 진짜 있는지, 한 분이라도 있는지 확인하셔서, 이 대책을 했을 때 말씀 주신 거 저도 어느 정도는 동의하지만 내포로 오다 보면 농협 옆에 LH 있지 않습니까? 거기로 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옮기실 때 돈이 있어야 옮기실 거 아닙니까? 그리고 또 찾아다니는 것도 이분들한테는 굉장히 부담되는, 분들이에요. 그래서 거기가 대책이 될 수도 있지만 제가 3년 동안 왔다 갔다 했을 때 대중교통을 본 적이 없다.
차량이 있어야 된다. 그런데 알다시피 LH에 거주하시려고 하면 차량도 기준이 있어요, 몇 년 이상 돼야 되고, 금액이. 제가 살고 있어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집 하나 옮기는 게 정말 큰 과제인 사람들도 있다, 사실 돈 몇백만 원 때문에. 그러니까 그랬을 경우에, 이 사업을 추진했을 때 “아니할 수 있다”라는 근거로 하지 마시고 그래도 개발공사가 충남 도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건데 주택 약자분들에 대한 것도 사실은 고려가 돼야 된다고 생각해서, 용역을 또 하실 거 아닙니까. 그때부터 그냥 말씀을 주시는 게 아니라 고려 대상에 꼭 넣어 주십사, 그게 소규모도 상관이 없고 LH에서 하는 거 보면, 저희가 주상복합으로 만드는 거라고 할까요?
하여튼 원룸·투룸이 되든 뭐가 되든 그게 평생 살려고 저희가 임대주택을 만드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고려가 꼭 담겨져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