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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안종혁 의원 발언

360회 제4기획경제위원회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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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뒤에 오셨으니까 아까 지민규 위원님 말씀대로 인력에 대한 부분은 고민해가지고 추후에 한번 알려주세요. 지금 수해 복구 해서 지민규 위원하고 같이 차 타고 오는데 공장이 잠긴 걸 제가 태어나서 처음 봤어요. 공장들이 막 잠기고 소상공인들 잠기고 하는 게 너무 광범위하게 나니까 ‘야, 이분들 지금 당장 재난지역 선포하고 그러면 기준이 굉장히 까다롭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돈이 오기까지 기간이 오래 걸리는데 당장 장사해야 되고, 당장 공장 가동해야 되고 이런 분들인데 어떡하냐’, 고정비 막 나가잖아요.

그러면 그거라도 메꿔야 되는데 그런 고민들을 했을 때 우리가 가장 옆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데가 사실 신보인데, 이것도 잘못하다 보면 은행 문턱 두드렸다가 “대출이 많아서 안 돼요” 그러면 2금융권, 3금융권 가다가 잘못되면 사채까지 쓰고 이래서 더 어려운 상황이 벌어지다가 연말에 세금 날라오면 세금도 못 내고 이런 상황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해 보니까 -이사장님도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니까- 이게 고질적으로 될 것 같아요. 저희 충남이 축소가 되지 않는 한 신보의 역할은 계속 필요할 것 같아서 인력에 대한 부분을 제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서 공론화를 한 번 더 하는 거니까요, 한번 좀 더 고민해 주셔서 안을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