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박기영 의원 발언
전익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대답없음」) 없으십니까?
국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저도 굉장히 앞서가는 그런 조례라고 생각을 해요. 실제 공주시 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여러 가지 문화예술 분야에서 창작활동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연희 의원님께서 제안설명 해 주신 것처럼 실제 어떤 수입원이나 이런 게 없어서 굉장히 어렵게 사시는 건 사실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러 가지 상황으로 비추어 볼 때 실제 예술인의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이런 지원을 해 줘야 된다 하는 경우는 다른 활동을 하시는 분들과의 형평성도 있고 그래서 조금은 고민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주시 같은 경우는 어떤 식으로 그분들의 활동을 지원해 주냐면 공주에는 7개의 작은 갤러리들이 있습니다. 공주 문화관광재단에서 ‘그림상점로’ 해가지고 1년에 한 서너 차례 지역 작가들의 그림을 받아가지고 팔아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공주 문화관광재단에서 한 30% 정도 현금 지원을 해 줘요. 실제 거기 나와 있는 작가들의 작품이 한 몇십만 원 정도에서 많은 건 몇백만 원짜리도 있는데, 대개 한 100만 원 이하짜리 예술 작품을 사고 싶어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사실 부담이 되거든요. 그런데 한 50만 원짜리를 한 20만 원 정도 지원해 주면 손쉽게 사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판매율이 상당히 높아요. 그런 쪽으로 지원을 해서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통해서 수입원을 좀 가져갈 수 있고, 또 무용이나 아니면 어떤 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실제 그런 쪽으로 지금 지원을 많이 해 주고 계시죠. 그렇게 지금 받고 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