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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홍기후 의원 발언

360회 제3건설소방위원회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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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이거를 계속 복구하고 보상하고 이 비용이 사실 더 나갈 수도 있어요, 지금 상황에서는. 거기다 인명 피해도 나오고 이런 현상들이어서 이것들은 우리가 51.7%여서 앞서고 있다 이런 논리는 좀 안 맞고, 잘하고 계신 거지만 더 선도적으로 이거를 끌고 나가야 된다는 거죠. 정부에서도 지금 재난 관련된 거를 굉장히 중요시 여기고 “신속 대응 해라” 이렇게 해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도 몇 개 시군은 대통령 승인하에 지정이 빠르게 된 곳도 있고 30일 있다가 다 조사를 해서 그거에 대해서 2차 재난지역 선포를 할 텐데, 이제 이런 비용들을 따지면 미연에 방지하는 비용이 훨씬 적을 수 있다라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정부하고도 긴밀하게 대화를 해야 되고, 또 특히 당진뿐만이 아니라 인구가 많이 사는 밀집 지역이라든가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부터 순위 변경도 할 필요가 있다. 이런 것들은 적극적으로 대응을, 지금 수해가 난 상태에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것도 참…… 전에 드렸어야 맞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이라도 해야 내년, 내후년 계속 벌어질 일들에 대해서 앞으로 대처를 더 해 나가자는 말씀인데, 하여튼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천 변을 다니다 보니까 특이한 곳들이 있어요. 하천 변에 왜 밭처럼 조성해 놓은 곳들이 있죠? 쭉 해가지고 하천이 있으면 옆에다가 밭처럼 조성이 돼 있어서 제가 그쪽 이장님한테 “이게 뭐죠?

왜 이렇게 돼 있죠?” 그랬더니 예전에 거기 농사를 지을 수 있게 정비를 해 놨었대요. 그런데 그게 문제가 돼가지고 지금은 짓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하천 하류 쪽인데도 -수심을 낮춰야 되는데- 그 위에다가 이만큼 쌓아가지고 양쪽에 밭처럼 조성이 쭉 돼 있어요, 용연천 하류 쪽에, 슬항리 쪽에.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