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조철기 의원 발언
위원 조철기입니다. 이해선 위원님께서도 폭우 관련해서 또 안전사고 관련해서 말씀이 계셨는데요, 안전사고 이후에도 직접 주민이 본 위원에게 전화를 해서 안전관리 요원이 없다라고 해서 제가 서부소장님께 전화를 해서 급히 조치를 취한 적도 있는데요, 그만큼 시민의 안전에 대해서 모든 도민들께서 걱정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이후에도 제가 보니까 안전 요원에 대한 교육이 더 되어야 되겠다, (사진을 들어 보이며) 이렇게 수신호를 하면서도 전화를 하고 있는 장면이 있고 이런 걸 보면 안전관리 요원에 대한 교육이 전혀 되고 있지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저희 지역 수해 지역과 관련해서 한말씀드리면 어제 제가 현장을 갔다 왔습니다. 물론 여기 보고해 주신 지방도 623호 배방읍 신흥리 도로 파손에 관련해서도 답을 주셨고, 그래서 내가 현장을 갔다 와봤더니 도로 파손에 대해서 주민들이 걱정하고 염려하는, (사진을 들어 보이며) “우기 때 왜 이 흙을 갖다 놓느냐” 하는 항의도 있었고 한데 이 흙이 바로 옆 배수로에, 훼손되면서 배수로를 막아서 농장이 농작물에 대한 피해가 있었다. 그래서 어제 주민께서 상당한 불만을 갖고 계셨는데 근본적인 원인을 살펴보면 도로에 측구가 많이 부족하다.
지방도를 보면 배수로가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도로에 대한 측구 공사가 많이 부족한 게 눈에 보입니다. 측구 예산이 별도로 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본부장님께서 배수로가 있는 지방도에는 측구를 설치해서 도로에 물이 원만히 흐를 수 있도록 또 빠져서 수해가 되지 않도록 조치를 해 주셔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