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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편삼범 의원 발언

360회 제3특별위원회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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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런 여론조사를 할 때, 응답 물어볼 때, 질문할 때 그런 항목을 가지고, 예를 들어서 제 생각을…… 교육감님께서 오늘 이런 걸 발표했는데 저도 이 예측을 했어요. 교육은 절대적으로 반대할 것이다 하고 저는 예측을 했었고 또 제가 교육도 함께 참여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제의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물어볼 때 예를 들어서 편삼범한테 물어보면 “귀하는 학부모에 해당됩니까?” 한 번쯤 물어봐도 괜찮았을 거 아니냐.

그러면 오늘날 이런 것이 줄어들었을 것 아니냐, 저는 그런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대외적으로 홍보 차원에서만 찬성·반대 이게 아니고 정확하게 샘플, 표본은 몇 명에 응답률은 몇 프로 해서 사실 이런 부분은 미진하다, 미진한 부분은 우리가 다시 한번 여론조사를 하든지 이런 게 있는데 시간에 쫓기다 보니까 계속 그냥 가는 방향, 고속으로만 가려고 하다 보니까 탈선도 되고 그런 현상이 나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질문을 하고 싶어요. 취지는 어쨌든 좋습니다.

대전·충남이 한 뿌리가 되고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이런 취지는 좋은데 그런 부분이, 또 데이터적으로 과연 충남은 대전하고 행정통합 했을 때 어떤 강점이 있느냐. 과학도시, 경제도시 이 논리가 아니고 농업은 어떻게 가고 수산업은 어떻게 가고 해양은 어떻게 가고, 광역철도 이런 건 좋죠. 그런 것이 광역화되는 것은 좋은데 그런 부분도 자세하게 한 번 더 더듬어봤으면 우리 시골에 있는 농민이나 축산인이나 어민들이나 시군 읍면 시민들의 공감이 형성됐을 거 아니냐.

그리고 아까 이상근 위원장님께서 지적했듯이 시장·군수가 적극성이 좀 떨어지지 않느냐. 시장·군수들이 시에서,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이런 부분을 전부 자기들 나름대로도 해 보고 그런 부분을 우리한테 주고 우리가 종합적으로, 주민설명회를 갔을 때 좋은 방향이 나왔지 않겠느냐. 시장·군수들은 이런 걸 자체적으로 한 데가 한 군데도 없을 거예요, 아마.

그래서 이런 부분은 좀 아쉽다. 그리고 앞으로 시간은 얼마 없지만 그래도 갈 길이 가시밭길인데 그런 부분도 해야 되고, 특히 교육은 다 도민·시민이지만 그중에는…… 예를 들어서 대전 같은 경우가 한 140만 명 이렇게 되대요, 인구가?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