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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순덕 의원 발언

289회 제5자치행정위원회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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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심부건 위원님하고 이주갑 위원님께서 지금 노조 관련해서 말씀드렸는데, 한 장짜리……. 광고성 전단지 같은 한 장짜리 그것을 의회에다 보냈다. 본 위원도 공무원노조 부위원장까지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고 좀 암담했습니다. 기관도 다르고, 의원님들한테 감히 이렇게까지……. 얼마나 이게 무시하는 행태인가.

아까 이주갑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 어떻게 들을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폭언하고 사적으로 뭔가 부탁을 하고 뭔가를 해달라고 해서 그랬다면 그렇게 얘기하셔도 되지만, 업무적으로 하다 보면 잘못된 걸 지적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아까 이주갑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듣는 사람 입장이 그렇다고 보면…….

본 위원은 이렇게 전단지 같은 한 장짜리 보기 전에, 한 달 정도 전에 양쪽 노조위원장님들한테 분명히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러이러한 얘기가 들릴 수 있으니…….” 2년 동안 어떤 소리를 들었을 때도 “그냥 의원이니까 그런 소리 하겠지, 근거도 없이 하겠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미 이제 2년을 넘어서 반환점에 왔습니다. 그래서 양쪽 위원장님들한테 전화했습니다, 분명히.

한 달 정도 됐나? “앞으로 의원님들에 대한, 개인적으로 의원님들의 안 좋은 소리를 듣고 불만이 있으면 언제라도 찾아와서 얘기해 달라. 그래서 오해 부분은 풀고, 오해가 아니고 상대방이 생각했을 때 뭔가 기분 나쁘면 거기에 대한 또 해명도 할 거고,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미안하다고 할 거고…….” 그렇게까지 전화를 드렸습니다, 본 위원은.

그래서 제가 국장님께 하고 싶은 얘기는 지금 이 전단지 한 장짜리, 의원들한테 보낸……. 그 문서라고 하기도 힘든데 지금 직원들한테는, 조합원들한테 전자문서는 간 거고, 문서가 아니고 새올 메일로 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맞죠?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