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민경희 의원 발언
위원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확대 예산이 만만치 않고 그렇다고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예산이지만 제가 느꼈던 거는 출근할 때 보면 어르신들이 일자리 하시기 위해서 나오시는 것을 보면 여름, 겨울 때도 그렇고 대상이 어르신 및 저소득층, 취약계층입니다. 우리는 5만 원이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죠. 그런데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구하는 분들은 그렇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만나신 분들도 그렇고 접해 본 분들도 그렇고. 제가 그 현장을 보면서 어르신들이 힘드시다 보니 바닥에 앉아 계실 때 제가 따뜻한 음료수를 사다 드리면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봅니다. 그런데 운동화뿐만 아니라 신고 다니시는 신발들이 밑바닥, 옆에 찢어진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5만 원에 대한 금액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일을 하시면서 조금 안전하게, 낙상 문제도 그렇고 여러 가지 문제를 보면 다른 예산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어르신 일자리에 대한 부분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 예산에 대해서 저는 원안으로 가는 게 맞는다고 봅니다. 그런데 중요한 거는 이분들이 계속적으로 일을 하실 때 책임감을 가져야 되고 일자리를 갖는 것 자체도 감사한 건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에서 해 주시는 부분들도 이분들이 잘 아시고 어떻게 보면 어떤 분들은 쉬시는데 너무 장시간 쉬시는 분들이 계시긴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시기 위해서 또 제가 아까 기사를 보니까 60세 이상 노인분들이 일자리를 너무 많이 갈구하세요. 반면에 청년들은 일자리를 안 구하고 있답니다. 그 기사를 보면서 어르신들, 취약계층에 계신 분들이 열심히 건강을 위해서도 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드리는 게 명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예산은 원안으로 가는 게 맞는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