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노성철 의원 발언
위원 노성철입니다. 시설관리공단 명절휴가비 지급으로 직원 사기진작 및 복리증진 관련해서요. 내용은 좋은데 제가 어제 흑석동 아리아 축제 가서도 느낀 건데요.
아리아 축제 같은 경우에는 아파트마다 공모를 했고요. 본인 부담 30%, 구 예산 600만 원이 들어갔는데 행사 처음부터 끝까지 “박일하 구청장님께서 예산을 주셔서 우리 아크로리버하임” 그 얘기를 다섯 번 하더라고요. 너무 민망했어요.
이것도 저희가 예산을 통과시키고 나면 직원들에게 가서 “우리 박일하 구청장님께서 이렇게 명절휴가비를 지급해 주셔서” 그렇게만 안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통과인데, 그러면 또 의회는 차치하고 박일하 구청장님께서 돈을 내려준 것처럼, 모든 게 구민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건데 구청장이 주는 건 아니잖아요. 과장님, 그 점만 짚고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