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변종득 의원 발언
저한테 주신 자료를 보면 서초구, 은평구, 강남구, 영등포구 자료가 다 있어요. 이런 걸 보시고 사업계획서를 철저히 세워서, 이런 예가 없는 게 아니고 예가 있잖아요? 또 동작구는 서초구와는 달라요.
정주 기간이 상당히 긴 가구가 많은 데가 서초구예요. 동작구는 정주 기간이 채 1년도 안 되는 사람이 엄청 많은데, 특히 대학가 숭실대, 중앙대, 총신대가 있어서 한 학기 전세나 월세 들어왔다가 이주하는 사람도 많고, 그러면 여기 환경에 맞는 사업을 고민해야 하는 거예요. 그런 고민을 해서 거기에 걸맞은 사업계획서를 철저히 준비해서 본예산에 편성할 때 우리가 이런 사업할 여건이 많으니 해달라고 요청해야 하는데 이렇게 추경에 넣으니까 위원님들도 갑자기 폭우가 내린 것도 아니고, 사실 추경이란 것은 1년 예산 잡은 중에서 부득이한 경우 잡는 게 추경 아닙니까?
이 사업 계획 잡는 걸 추경에 넣는다고 하면 위원님들이 이해가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