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은하 의원 발언
위원 석식도시락에 대해서 일단 저희 상임위에서 심도 있는 토의를 했어요. 그런데 저 개인적으로는 설계가 다시 돼야 된다, 여기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부모 자부담 2,200원은 너무 적다. 56억, 48억이라는 돈이 석식으로 제공되는데 저는 맞벌이면 먹고살 만하다, “먹고 살만”이라는 표현은 그런데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들인데 자부담을 넣게 되면 그만큼 지원자도 정말 절실한 분으로 가려질 것이고 결국은 이게 악용될, 악용이라는 게 부모님이 드시는 케이스가 있고, 아동보다는 부모님이 먹을 수 있다, 양이 너무 많아서.
저희가 석식도시락 그림도 봤어요. 이게 정말 아이들을 위한 석식이냐는 논의도 했고요. 결국은 구에 정말 소중한 세금인데 적절히 써야 되기 때문에 저는 본인부담금을 높여야 된다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고요.
아무튼 내년에는 설계를 다시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의견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