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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기서 의원 발언

361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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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두 번째는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건데, 예산삭감조서에 올라온 보령댐 상류 지역의 친환경 밤나무 생산단지 조성이라고 하는 타이틀이 있는데 이게 해마다 2억 원의 예산이 돼 있었어요. 올해 초에 이 예산이 삭감됐는데 조길연 전 의장님이나 김민수 위원장님이나 저나 공히 이 예산을 살려야 된다. 왜 그러냐면 상류 지역의 풀을 깎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수원, 저 위에 있는 풀을 깎는 건데 예전에는 제초제를 뿌렸어요. 그래서 제초제를 쓰면 안 된다, 서북부 7개 시군이 먹는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로 쓰이기 때문에 이 예산은 반드시 살려야 된다고 그랬는데 그때 삭감이 됐는데, 삭감된 예산을 다시 살리다 보니까 풀을 깎는 시기가 가을이다 보니까 이게 안 맞다. 그래서 예산을 지금 깎은 거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모르겠어요. 올해 농민들이 제초제를 뿌린 걸로 제가 알거든요, 일부는. 그런데 이런 문제점을 확인한다면 예산의 경중을 따질 때 이런 예산은 반드시 살려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부여라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어쨌든 예산은 삭감조서에 와서 삭감이 됐습니다. 풀을 깎을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인정은 해요. 그렇지만 보령댐 상류 지역의 맑은 물을 먹는 사람들의 생활용수를 따지고 보면 이 예산은 내년도에 반영을 적극적으로 해 주셔야 될 필요성이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릴게요.

누가 답변하셔야 하죠?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