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기서 의원 발언
위원 부여 출신 김기서 위원입니다. 시간이 5분이어서 빨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축산국장님, 이정삼 국장님께 말씀을 드리는데요, 물론 이게 본예산이 아니고 추경예산이기 때문에 전체 예산을 다 보진 않은 건데 저온 수송 차량 지원, 그리고 오른쪽에 보면 시설현대화 지원 사업이 있는데 민감한 버섯·약용은 시설현대화 지원이 많은데 저온 수송 차량 지원 금액이 삭감됐거든요.
그래서 제가 11대 때 4년 내내 농수산해양위원회에 있을 때 무진동 차량, 농산물을 마지막에 판매처에 유통하면서 운송하는 무진동 차량 그리고 콜드체인이 적용된 저온 차량 지원을 많이 해 주셔야 된다 이런 말씀을 왜 드렸냐면 우리가 농산물을 잘 생산하고 납품처에 납품할 때 모양을 갖춰서 이쁘게 포장을 해요. 그런데 현재 충청남도 대부분의 차량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납품처나 가락동 경매 시장에 가면 물건이 다 흐트러져 있어요. 그래서 제가 4년 내내 얘기했던 게 뭐냐면 -화룡점정, 용의 눈을 찍는 게- 저온 차량, 콜드체인이 적용된 무진동 차량으로 농산물 유통처에 납품해 줘야 된다 이 얘기를 계속하는데 예산이 자꾸 줄어드는 성향이 있어요.
그런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관례적으로 기사들이, 다른 지역은 지금 그걸 많이 개선했는데 유일하게 충청남도만 자꾸 기사들이 핑계를 대요. 방지턱이 있다, 차량 속도를 지켜야 되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밟을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되기 때문에 충남의 농산물 경쟁력이 자꾸 떨어지고 있는 원인이 이거 중의 하나거든요. 그런데 현장에서 보면 특히 버섯류 같은 거, 양송이 같은 거는 민감한 농산물이기 때문에 접촉되면 상품성이 확 떨어져요.
그래서 저는 무진동 차량, 콜드체인이 적용된 저온 차량을 확대해 달라고 11대 때 내내 말씀을 드렸는데 이정삼 국장님께서는 그 내용을 알고 계신가요? 충남에 콜드체인이 적용된 무진동 차량으로 농산물을 유통하는 비율이라든지 차량 대수라든지 이런 거 알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