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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정광섭 의원 발언

361회 제3보건복지환경위원회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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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희들도 누가 임명해 준 4년제 -어떻게 보면- 계약직이에요, 4년. 이제 몇 달 남지 않았습니다만, 보건복지위의 일을 해도 전반기·후반기로 나눠서, 저도 이제 2년 차지만 이게 있다가 위원님들도 다른 위원회 가고 그러면 이게 계속 가도 이 깊은 내용을 잘 모르잖아요. 물론 여기 정병인 위원님이나 이철수 위원님은 이제 4년 차 하고 계시니까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이게 계속 돌고 돌다 보면, 내년도에 우리가 또 들어올지 못 들어올지, 또 와도 다른 위원회에 가고 여기에 새로운 위원들이 오시면 이게 또 묻혀 가고 이러다 보면 그런 부분들이 자꾸 생기긴 하는데, 이게 좀 정상적으로 가야 우리들도 여기 있으면서도 뭔가 보람도 있고 하는 건데, 이게 지금 자산액은 150억 정도가 되고 부채가 삼백 한 일억 한 사천 정도가 된다고 보면 이게 배, 한 50%가 부채라고 보면 이건 뭐 말이 아닌 거잖아요, 지금.

이거 언제 갚아가면서, 그리고 이걸 갚는 이런 부분들도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다 함께해야 될 부분이잖아요. 부득이한 건 뭐 도에서도 어떻게 지원도 할 수 있겠지만 결국은 독립채산식으로 운영하면서 여러분들이 해야 될 일이에요, 이게. 어쨌든 이 빚을 지게 된 부채도 여러분들한테 문제가 있어서 여기까지 이렇게 된 것이고, 물론 먼저도 말씀드렸듯이 공공의료 하면서 흑자를 보겠다는 그런 얘기는 아니에요.

우리가 의료서비스가 좋고 의료 질이 좋다고 하면 더 많이 받으면 적자는 덜 보겠죠. 하지만 공공의료원으로서 우리가 많이 받을 수는 없는 거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까 적자는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이 정도까지 돼서는 저는 안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원장님이 사실 필요한 것이고. 어디고 마찬가지예요.

지도자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가지고 그 마을이, 그 단체가 잘 돌아가고 못 돌아가는 건 그 지도자 능력이고 역할이거든요. 그래서 원장님의 힘이 굉장히 필요하고 원장님의 그 역량이 굉장히 필요한 부분인데 계속 이렇게 서로 물과 기름 식으로 간다고 하면 이게 정상적으로 돌아가겠어요, 이게? 안 되죠.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