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정광섭 의원 발언
위원 태안 출신 정광섭 위원입니다. 오늘은 3차지요? 행정조사 이렇게 하는 것이 3차인데 저는 참 답답하네요.
앞에 위원님들이 많은 부분들을 지적해 주셨고, 저는 지난번 천안의료원에 가서도 그런 말씀을 좀 드리긴 했습니다만, 지난번 우리가 2차 행정조사 하는 그 부분 처음서부터 끝까지 또 녹음이 돼서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면 이게 과연 지금 여기 오신 분들이 제가 생각할 때 천안의료원의 미래가 이분들한테 있을까, 정상화할 수 있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그런 생각이 좀 들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
여기 계신 천안의료원 분들은 의료원의 그 심각성을 못 느끼는 것 같아, 지금 보니까, 아직도. 그냥 당장 다음 달 월급도 지금 언제 어떻게 받을지도 모르는 그런 입장에 있는 분들이 서로 자구 노력을 해서 머리 맞대고 어떻게든지 회사를 정상화시킬 생각을 가지는 게 아니라 이건 뭐 아직도 녹음해서 바깥으로 퍼 나르고 그게 돌아다니고, 난 이건 도저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