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황광민 의원 발언
위원 진보당 황광민 위원입니다. 스마트생태문화도시 말 나온 김에 저도 좀 이거 제가 3년째 지금 시정질의나 행정사무감사때 원점재검토를 요청했는데 전혀 반영이 안돼요? 어떻게 해야 이 사업에 대한 정책적 토론이 가능할까요?
그러니까 이제 의회에서 이런 요구나 지적이 전혀 지금 행정적으로 반영이 안되고 있는 건데 그만큼 이 사업이 정당성이 있거나 혹은 진행을 해야 되는 당위성이 그만큼 큰 건지 아니면 공약사항이니까 지켜야 되는 건지 아무튼 좀 납득이 안갈 정도로 이 사업에 대한 의견들이 반영이 안돼요. 왜냐면 여기 사업내용 중에 나와 있어요? 나주역사문화자원과 스마트기술을 융복합하여 상생발전 핵심동력확보로 지속적인 스마트생태문화도시를 조성한다 그런데 추진방침과 계획에는 이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이 하나도 없어요.
좋습니다. 그러면 추진방침을 이렇게 해서 이 목적에 맞는 사업을 하기 위한 뭐 저변을 만들거나 기초를 닦는다 라고 한다고 치더라도 그렇다면 이 목적에 맞는 사업방향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사실 이게 전혀 없었다는 거예요 몇 년 동안. 혁신도시발전재단 사업중복성 얘기는 지금 몇 년째 하고 있는 얘기라 굳이 한번 더 드릴 필요가 없을 것 같고.
이렇게 되면 방금 지차남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빛가람동 버전입니다 이건. 문화도시조성사업은 원도심에서 하는 거고 오른쪽 스마트생태문화도시사업은 문화도시 사업을 그냥 빛가람동에서 하는 이 정도 수준으로밖에 안될 것 같고 특히 작년에 스마트생태문화도시 조성사업단의 가장 큰 사업으로 설문조사를 제출해 주셨는데 그거 하단에서 사실 그것은 용역 한 이삼천만원 정도 용역과제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업이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이 사업단을 운영해서 전략적인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그게 납득과 해석이 잘 안되는 겁니다. 하물며 저희한테도 이러는데 이게 참 스마트생태문화도시를 어떤 방향으로 가져가야 될지 참 이제 이 정도까지 와버리니까 저도 참 더 이상 어떤 제안을 하거나 어떤 의견을 드려야 될지 참 어려운 상황이에요 스스로도. 그래서 아무튼 이 스마트생태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이 원점재검토 하자해도 안되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지 참 난감하네요.
그래서 아무튼 뭐 발전재단 뭐 설립하면서 이 문화사업을 협업한다고 하신다고 하는데 그 발전재단이 사실 언제 어떤 방향으로 설립될지도 모르는데 계속 그 얘기만 반복되고 있어서 참 난감한 상황이고요. 아무튼 이 사업자체에 대한 대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무튼 이 정도로 그냥 의견 드리겠습니다.
뭐 답변은 해주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고요. 두 가지 추가로 좀 말씀드리겠는데요. 그 나주학 연구사업 관련해서 이게 작년에 나주학 진흥위원회 1차 회의를 한번 했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