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민수 의원 발언
예, 2차 추경 할 때. 3차 추경인가요, 2차 추경인가요. 전체적으로 감액한 거, 집행 안 된 거 다 감액받은 거 있잖아요.
그 예산 규모가 얼마나 됩니까? 준비해서 이따 말씀해 주십시오. 왜 그러냐면 감 추경 한 것이 전체적으로 시군에, 도에 집행하는 데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말씀해 보고 싶은 거예요.
그나마 여기는 사업이 덜하고 인건비 이런 것들이 많겠지만, 당연히 집행이 안 될 걸로 했지만 사업 같은 경우는 사실 집행 안 됐다고 해서 감을 해 버리면 이게 내년으로 연계해서 어차피 해야 될 사업들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예산 규모를 줄인 현상밖에 되지 않아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그런 게 어떻게 되는지도 위원님들께 자세하게 말씀드렸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유관순횃불상은 ‘여성의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국가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추상적인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평화, 인권 아니면 글로벌 여성 리더십 이렇게 해가지고 구체적으로 기명하는 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횃불상 자체가 -아까 박정수 위원님 얘기했지만- 유관순 열사에 대한 의미 아니겠습니까?
애국·애족정신에서 출발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트렌드가 많이 바뀌고 하는데 과연 이게 서울에서 하는 게 맞느냐라는 의미는 있습니다. 아주 굉장히 큽니다. 충남에서 유관순횃불상을 만들고 시상을 주는 의미를 다시 한번 잘 새겼으면 좋겠다.
제가 구체적인 얘기는 더 안 합니다. 더 가면 정치적인 발언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않는데 고민 많이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