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영림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오래전에 임산부 민원 때문에 금연 단속하실 때 한 번 따라가 봤는데요. 실질적으로는 담배를 많이 피우시는 때가, 아마 노성철 위원님이 못 보신 이유 중 하나도, 단속원을 못 만난 이유 중 하나도 출근 시간에 가장 많이 지하철 타기 전에 담배 피우시고 지하철 탑승하시고 그리고 저녁에 퇴근해서 술자리 할 때 담배 피우러 나오시고 이런 때가 가장 많아서 그런 모양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때도 정말 안타까웠던 것은 단속하시거나 계도하시는 분들이 애는 쓰지만 담배를 피우고 있다가 그분들이 나타나면 바로 끄고 어딘가로 가버리시고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현수막을 붙이고 무언가를 해도 많이 힘드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어떤 방안을 짜야 할지 너무 고민스러운데요.
노성철 위원님 말씀대로 만약에 담배를 특정 장소에서 계속 피우는 것들이 있는데 분명히 아동이나 임산부에게 불편을 초래한다면 지금 단속하시는 6명만으로는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노인 일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이 그 시간대에 일찍, 보통 아이들 통학 때도 깃발을 들거나 하시는 것처럼 일찍이 그쪽에, 사람으로 막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금연 관련해서는 노인 일자리도 한 번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지금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이 있는데요.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지 않도록 예방이나 이런 데에 쓰는 예산이 있습니까? 교육이라든가 예방 물품을 지급한다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