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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효숙 의원 발언

344회 제6복지건설위원회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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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염려하는 거는 이게 동작구에 남은 마지막 땅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위치도 좋고. 4호선과 9호선이 교차하고 상당히 좋은 땅이라 연예 기획사들이 탐을 낼 만도 해요.

작년에 제가 이야기 듣기로는 유명 연예 기획사가 들어와서 공연도 하고 호텔도 짓고 케이팝 부분에 일조를 하겠다 이런 얘기도 들렸어요.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 어떻게 현충원 앞에서 상의를 거의 벗은 상태로 노래를 하고 춤을 추냐 그건 지양해야 되지 않나. 그래서 제가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또 월남 참전 그 공원도 제가 간섭을 해서, 사실 거기를 다시 재정비를 하려고 서울시에서 13억을 받아놨댔어요.

그런데 이게 결정이 안 되니까, 만일 우리가 받아서 재정비를 했는데 바로 공원이 이사를 가게 되면 13억이라는 돈은 그냥 허공에 날아가는 돈이잖아요. 그래서 사실 쓰지도 못하고 지금 불용됐는지 서울시에다 다시 반납을 했는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게 동작구의 마지막 남은 땅인 만큼 과에서도 신경을 쓰셔서 적절한 데에 무엇을 유치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