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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민경희 의원 발언

344회 제7행정재무위원회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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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이건 불용이 되는 게 맞네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아까 흡연부스 말씀하셨는데 흡연부스, 제가 노량진에 과장님 아시잖아요. 거리 그거 하면서 그걸 지정하는 데 있어서 저희 교회 다니시는 분이 민원을 주셔서 거기 현장에 몇 번을 나갔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그 지역구 의원들이 어느 지역이든 간에 이거는 구청장이나 우리 과에서 할 게 아니라 의원이 나가서 본인 지역구에 하려면 계속적인 현장과 관련된 부서랑 계속적인 미팅이 있어야 돼요. 이거는 누가 해 주는 게 아니라 내 지역구에 만약에 흡연자든 흡연자가 아니든 이분들을 위해서 하려고 그러면 자기 지역구는 자기 지역구 의원이 나가서, 현장 나가서 관리하고 그다음에 현장 나가서 주민들하고 소통하고 그다음에 간담회를 가지고 이게 1년, 2년 걸립니다. 저도 1년, 2년 걸렸기 때문에 그런 게 수고로움이 있어야 모든 게 일이 진행되는 거지 맡겨놓고 해서 일은 진행이 안 돼요.

그러니까 제 경험을 말씀드리는 거고 이게 무슨 사업이든 간에 본인이 발로 뛰지 않으면 못하는 거예요. 그 대신에 이제 건강증진과랑 공원녹지과 모든 부서와 협력해서 소통하셔서 하는 게 맞는 건 맞아요. 그렇지만 최소한 동작구에 이 흡연부스 신청하고 설치하는 데도 굉장히 민원이 많았던 거 아시잖아요, 과장님.

그 부분에 있어서 수요조사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주민들 반응도 들으셔야 되고 그다음에 그 지역구 의원들이랑도 계속적인 소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