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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박정수 의원 발언

회 제보건복지환경위원회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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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때가 주말이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출근을 안 한 상태였는데 반경 1㎞ 안에 밀집되어 있는 지역에 오늘 출근한 사람들까지 하면 한 1만여 명이 있어요, 그 상황에. 그런데 주거 지역에서 800m 정도 떨어져 있지만, 거기까지 냄새가 나지만, 그 근처에 바로 100m, 200m 안에 대형 공장들이 많은데 거의 5000여 명에 가까운 근로자들이 오늘 출근을 하셨어요. 하셨는데 냄새가 너무 심하니까 지금 마스크 쓰시는 분들도 있고 코를 막고 출근을 하셔요.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날 화재 발생 당시에는 상승 기류 때문에 직접적으로 냄새를 못 맡았다면 오늘 같은 날은 또 대규모 인력들이 공장으로 출근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그래서 이거를 관심 있게 측정을 해 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분진이 날리면서 또 유리섬유 같은 것도 날렸단 말이에요. 그래서 주민분들께서 “이거 몸에 해로운 거 아니야?” 이런 식으로 제시를 하는데 그런 것도 있다는 걸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