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박소준 의원 발언
위원 근데 기관에서 공공기관은 이거 뭐 서로 눈치보고 말 게 아니에요. 본인의 일 그냥 끝나면 가는 겁니다. 그게 당연시 됐거든요?
그게 당연시된 게 엄청 오래됐는데 우리시는 아직 안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한번 이게 궁금한 거예요. 유연근무를 신청해서 일하는 직원이 과연 수치로 얼마나 나올까 이게 왜 9시에 출근해서 업무를 시작하는 사람 행정업무를 보는 사람과 그 전에 나와서 사람들을 관리하고 감독해야 되는 직원들이 있을 텐데 그 사람들은 왜 8시전에 나와서 8시반부터 업무에 들어가는데 그 사람들 보고 수당을 주라는 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일해야 될 시간은 8시부터 일했으면 5시에 퇴근하는 게 맞잖아요.
이게 유연근무잖아요. 그렇죠? 하루에 일을 더 해야되면 일주일에 주52시간이 넘어서게 되면 금요일날 빨리 퇴근하는 게 그렇게 하라고 유연근무하는 거잖아요.
근데 우리 시는 안되는 것 같더라고. 이걸 하면 마치 너는 뭐 얼마나 더 일한다고 일찍 출근해서 빨리 퇴근하려고 하냐 이런 눈치인 것 같은데 아니면은 니가 꼭 수당받으려고 그렇게 신청하냐 이렇게 눈치줄 것 같은데 이거 한번 데이터로 한번 저한테 자료를 좀 주시구요. 뭐 이거 방송 지금 뭐 보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는지 모르겠는데 국장님 6시에 바로 칼퇴근 좀 하세요.
그래야 직원들도 빨리빨리 퇴근하죠. 그것 좀 체크 좀 해주세요. 그니까 일의 업무가 일반 우리 사무실에 앉아서 하는 행정업무 보시는 직원들은 뭐 늦어도 한 8시반 8시40분 정도 출근해서 그 전에 어제 했던 일 좀 체크 좀 하고 결재 올릴 거 좀 만들고 이렇게 하면 9시부터 업무봐도 된다고 봐요.
근데 현장에 투입되거나 업무에 특성상 외근으로 나가야 되는 직원들이 있다고 하면 그 직원들은 밖에 나가서 9시에 일을 시작하려면 사무실에서 적어도 7시반 8시에 와서 일을 할텐데 그 일하는 직원들이 과연 유연근무를 신청하고 하겠나 그런 것들을 각 직별로 좀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충분히 정부에서도 유연근무가 활용도가 높았고 근무 그니까 일하는 용량이 높았기 때문에 적극 추천하고 하라고 하는 거니까 이것 좀 적극반영해서 우리 시도 이게 자연스럽게 당연하게끔 되길 바랍니다. 이거 한번 수치는 정리해서 자료 좀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