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박소준 의원 발언
위원 예, 혹시 아시는 분 있으세요? 이제 다 커븟는가요 애기들이? 자 제가 제 아이가 이제 5살입니다.
유치원을 가야돼요. 둘째가 이제 2살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까지는 가능합니다.
종일반 보내고 돈 좀 더주면 6시 좀 넘어서까지도 원장님들이 봐주셔요. 근데 초등학교가 문젭니다. 그래서 아이를 안낳은다 그래요.
저도 지금 셋째가 고민이에요. 둘째까지 저는 셋째까지만 처음 생각하고 했는데 젊은 엄마들 목소리 이번에 신입생으로 초등학교로 입학하는 엄마들 말 들어보면 다 일을 그만둬야 겠다는 생각을 한데요. 그러면 당연히 경력단절이 생기겠죠.
문제는 뭐냐. 내가 돈을 버는 것보다 내 아이가 1시에 하교를 해서 자기가 6시까지 올 때까지 학원을 돌려야 된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몇 살에 8살에 초등학교를 갑니다. 7살까지 유치원에 있어요.
가능할까요? 아이 1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 사람들이 관심과 집중이 있다고 해야 되는 것처럼 시골에서는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학교 운동장에서 좀 뛰어놀고 차들도 잘 안다니고 하니까 그러면 과연 혁신도시에서 가능할까요?
그니까 이것도 똑같은 것 같아요. 제가 장석웅 교육감님 만나 뵙고 몇가지 건의사항 드렸던 것 중에 하나가 이겁니다. 제가 그래서 대통령 후보들이 자꾸 말하는 거죠.
동시 하교제 3시까지 동시학교 시키고 7시까지 돌봄 양질의 교육시키겠다 자 대선후보도 말했으면 우리 지자체에서도 고민해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그래서 제 아이를 초등학교는 노안남초를 생각하고 있어요. 그 학교에서 4시까지 교육을 방과후랑 다 해주고 6시까지 집에 데려다준다 그러더라고.
이유는 그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자 근데 이건 제 생각인데 제 배우자는 과연 그렇게 하겠냐고 거기 계시는 과장님 팀장님들도 다 자녀를 키워봤으니까 그거 알 거 아닙니까. 근데 이런 거 생각안하고 그냥 세월가면 되겠지 시대가 바뀌면 되겠지 정부가 지원 안하는데 우리 어떻해 교육청에서 안하는데 우리 어떻해 그렇게 생각하면 안될 것 같아요.
한번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과장님이 아이를 키울 때 그 아이를 어떻게 키웠는지 그렇게 해서 다가가야 할 것 같아요. 이제 시대가 바뀌었잖아요.
우리 나주시도 농에서 도로 다 바뀐 거잖아요. 면밀히 한번 검토해 주시고 돌봐주시기 바랍니다.